풀체인 금융 프로토콜인 PLATO의 거버넌스 토큰 가격이 상장 첫날 560% 급등했으며, FDV(초기 거래 가치)는 8천만 달러에 육박했습니다.

Odaily Planet Daily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DeFi)과 실물 경제를 연결한다"는 비전을 가진 풀체인 금융 프로토콜 PLATO가 12월 9일 거버넌스 토큰인 PLATO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토큰의 초기 가격은 0.002556 USDT였으며, 24시간 만에 0.019 USDT까지 상승하며 하루 만에 560% 이상 급등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초기 예치 가치(FDV)는 약 8천만 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PLATO 프로토콜은 두 가지 토큰 메커니즘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거버넌스 토큰인 PLATO는 커뮤니티 거버넌스, 노드 보상, 수익 분배에 사용되며, 플랫폼 수수료와 위험가중자산(RWA) 스프레드를 통해 재매입 및 소각되어 가치를 강화합니다. 수익권 토큰인 IHP는 수력 발전소와 같은 실물 자산의 수익으로 뒷받침되어 생태계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하고 "에어 코인"(실질 가치가 없는 암호화폐)의 위험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IHP가 연결된 키르기스스탄 수력 발전소의 1단계가 가동 중입니다. 이후 온체인 금융을 통해 2단계부터 5단계까지의 확장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프로토콜에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수익이 유입될 것입니다.